창의적인비둘기Z240921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점점 더큰 화를 불러오죠
아니 자수안해서 몇명이 죽는건가요
장채림 형사까지 죽다니 충격입니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점점 더큰 화를 불러오죠
뭔지 모르지만 이지경까지 왔네요.자수하지 그랬나요
여형사님 죽은건 좀 안타깝더라구요. 여형사님과 손현주배우님이 합작해서 범인을 잡아넣는 스토리로 갔음 싶었는데 여형사님이 죽어서..ㅜㅜ
자수 안해서 피해가 더 나네요 어쩔수 없는건지 답답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잘못된 선택이 큰 화를 불러오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네요 죽고 죽이는 무서운 드라마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형사 죽은거 너무 슬퍼요ㅠㅠ 열심히 사건 파헤치신 분인데..안타까워요
장채림 형사 죽었나요? 내일 10화까지 보고 활동해야겠네요 ㅎㅎ
장형사 죽은거 너무 슬펐어요ㅠㅠㅠ 괜한 개죽음 당했네요ㅠㅠ
그러니깐요 서로 아들의 잘못들 덮으려고 무고한 사람이 몇명이나 희생하였는지 보면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송판호는 얼마나 죄책감이 클까요
장채림 형사 죽는건 너무 개연성이 없긴했어요 장면도 없이 그냥 죽었다는 말로만 표현하다니요
장채림 형사 열정도 넘치고 정의로운 형사 캐였는데 안타까웠네요. 송판호 우는 모습은... 주인공임에도 너무 싫긴 했습니다 ㅎㅎ;;
형사님까지 죽을줄 몰랐어요 정말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은건지..
그러니까요. 판사님 점점 더 나쁜 짓 하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아들을 위해서지만 결론적으로는 상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어요
안타까워요 대단하기도 하구요
잘못된 선택이 만든거죠 결국 파국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