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처음에 스토리가 잼나 보기 시작했어요 끝까지 다보긴했네요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 아들의 죽음의 의문을 품고 알아내려는 아버지, 그 두 아버지의 대립이 긴장감을 더 가지게 하고 몰입하게 만드네요.
처음에 스토리가 잼나 보기 시작했어요 끝까지 다보긴했네요
긴장감이 넘치는 드라마 흥미진진해요. 몰입력 최고조 상승이에요
맞아요. 마지막에는, 결국 두분 다 수다로 해피엔딩했시유ㅎ
얼른 봐야겟어요 재밋을거같아요
주연 두분다 연기를 너무 잘하세ㅛ
너무재밌게보고있는드라마예요
본인 권력으로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 꼴보기 싫네요.
맞아요. 긴장감이 있어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부정이란게 그런건가싶기도하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시니 더 몰입되는듯요.
볼수록 긴장감에 숨도 못쉽니다 두아들아빠의 대립이 너무 찐해요
두 아버지를 보고 있으면 긴장감이 넘쳐요.
진짜 아버지들의 싸움 ...ㄷㄷ 배우분들 연기가 더 잘하셔서 너무 재밌어요
긴장감 넘치죠~~ 이번주 마지막회라 넘 슬프네요
그 긴장감이 정말 장난 아닌거같아요 저도 진짜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드라마에서는 부성애가 부각이되었어요 아버지들의 싸움이네요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사투가 인상적이죠 그것도 판사라는 직업의 아버지가요
송판호가 정말 현업인 판사 일을 하면서도 부지런히ㅎㅎㅠㅠ 아들 뒷수습을 하고 다니는데 그럴때마다 김명민님이 바로 쫓아오는게 긴장감 미치긴했죠. 중간중간 다른 사건들도 있구요.
긴장감 넘치고 스릴있고~ 오랜만에 명품 드라마 잘봤네용
그 두 아버지의 연기가 진짜 압권이었어요 다음 시즌은 더 강렬할거로 예상되네요
두 배우님 연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거기다 부두파 두목, 정이화 의원까지 끼어들면서 긴장감이 더 높더라구요
정말 재밌더라구요 재탕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