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찬은 7년 전의 사고로 왼쪽 귀의 청력을 상실했습니다. 식당 내 소음으로 인해 순간 패닉에 빠져 뛰쳐나가고 그 과정에서 송하란의 드로잉 펜이 바닥에 떨어져 결국 분실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