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우울을 다 짊어지고 사는 선우찬의 우울 모드. 친구도 가족도 그저 홀로 견디고 있던 선우찬에게. 세상을 등지고 싶을 만큼 외롭고 무력했던 선우찬의 채종협은 역할에 맞게 날카로운 인상으로무거워 보이는 표정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