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찬도 지나가지 않을 줄 았았던 겨울에 갇혔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극복한 경험자로서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말에 송하란도 처음으로 희망을 품게 됩니다. 무엇보다 3개월 이후에는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라는 게 가장 매력적인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