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찬은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이메일 속 송하란의 정보로 인해 솔직히 고백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강혁찬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새로운 기억을 떠올리면서 상처가 될 진실을 숨기고 행복해지게 하는데만 더욱 힘쓰기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