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진을 찍으라는 숙제를 남겨두고 출장을 떠났던 선우찬이 돌아오는 날 송하란과 식사 약속을 해놓고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버립니다. 박만재에게 소식을 전해 들은 송하란에게 때마침 인화 완료 문자가 전송되고 사진들 속 선우찬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