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은 찬이의 전화벨이 울려 갖다줄려고하다 찬이 방까지 오게되고.. 찬이가 다가오자 눈을 감으며 키스를 기다리는데.. 안고 손잡고 그다음 키스지않을까하며 눈을 감았다는데 참 순수한 그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