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알림
스크랩
작성글
홍지윤과 김태연의 꽃물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탄성들이 흘러나오고
사랑스런 두 가수가 등장하여
주위를 화사하게 바꿉니다
꽃으로 물들어가는 세상같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