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살림남에서 박서진님의 삼천포의 돌고래같은 면모를 보였습니다. 바로 해남해도 될만큼의 대단한 물질 실력이었습니다.
이날 다른 해남에게 동생 박효정님의 광대가 올라간것을 느낀 박서진님은 부모님께 전화를했고 부모님은 바로 찾아왔습니다. 박서진님은 툴툴거리긴해도 동생을 진짜 위하는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