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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는 뛰어난 동체 시력으로 수많은 사람 사이에 고요히 숨어 있는 민주영의 어깨를 잡았다. 윤동주는 “너지?”라고 물었으나 민영주는 “누구시죠?”라며 차분하게 대꾸했다. 윤동주는 “내가 말했지. 인성경찰청 윤동주 경위라고”라며 뺑소니 당시 언급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며 “나 모르냐. 나 알 텐데, 이 뺑소니 새끼야”라며 사납게 일갈했다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지네요 !
이제부터 진짜 스토리 시작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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