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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김희재가 내가 너의 봄이 되면 안 될까? 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뮤직비디오처럼 보이더라고요홍지윤 씨가 당황 반 설렘 반인 표정 짓는 거 너무 자연스러웠고요
그에 비해 안성훈은 진짜 반칙이었어요, 왜 고백하다가 심박수 내려가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