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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교사인터라 고등학교 시절 엄마의 발령에 따라
두촌리로 전학 온 이호수.
유미래와 전교 1,2등을 다투던 그는 겉보기에는 완벽 그 자체인 학생이었습니다.
키에 잘생긴 얼굴에 공부까지 잘했으니 말이죠